혹 복도에 있는 빨간 고객의 소리함을 보셨나요??

원장님께서는 항상 " 진료는 혼자 하는게 아니라 다같이 하는 겁니다." 라고 말씀하십니다.

다같이는 원장님과 저희 스텝뿐만 아니라 "환자분"과 하나가 되었을 때 저희는 안정적인 진료를

해드릴수 있고 환자분께서는 편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
그래서 고객의 소리함은 환자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자 준비한 원장님의 작은 배려이십니다.^^

진료 중 개선해야 할 부분, 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글을 남겨주세요.


♥ 작은 바램이 있다면 라움은 환자분의 마음에 따뜻한 치과 였으면 좋겠습니당 ♥